STEELMAX Steel Story
철강과 납기, Steel and Metal Timing, Delivery Deadline

 

지금보다는 훨씬 이전의 용어로
“버스 지나가고 손들기”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올림픽과 같이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장에 몇 분 늦어 출전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학 수학 입학 시험이 있는 날
빠지지 않는 TV화면이 있습니다.

시험 입시 장소 문 닫고 있는데, 오토바이 타고
허겁지겁 들어가는 수험생 꼭 있습니다.

결국 “타이밍”이라는 말이죠.
품질 좋고, 가격 싸고,

영업 직원이 아무리 뛰어난 영업력이 있어도
“납기” 못 지키면 허사입니다.

좀 한다 하는 회사 치고,
철강재 입고 납기는 꼭 있고

납기 지체하면 지체 상금이 있어,  피치 못한 사정으로
납기 지연한 영업 직원을 코너로 몰아 넣습니다.

물론 피치 못한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영업 직원의 태만으로 납기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는 회사에서의 문책도 따르게 되어, |
영업 직원은 무한 곤경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발주처에서 “급” 납기 내에 공급이 가능하면

발주하겠다는 말에
덥석 수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전 영업 실적 회의에 참석은 해야 하는데
실적은 못 채웠고,

손익은 좋지 않은데,
납기만 가능하다면 발주 받을 수 있는데…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주문 생산 투입하려니,

Mill은 공장 휴동 이라고 하고
아니면 공장 보수 중이라고 하고,

그도 아니면 수주 Room이 꽉 차서
납기 내 공급은 어렵다고 하고

그도 아니면 소재가 없어서 생산이 불가하다거나
Roll이 부러져 생산이 어렵다거나,

이유도 가지가지, 영업직원등에서는 진땀이 납니다.
자재부나, 구매팀, 영업직원, 모두에게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납기가 급할 때 “꼭” 도움 되는
철강사인 스틸맥스(주)가 있습니다.

무려 철강 500강종 이상의 물성치를 볼 수 있고
철판 및 H-BEAM 자동 중량 계산과

공급 (납품)금액까지 Auto 계산기가 있으며
인장강도, 화학성분, 항복점, 열처리,

생산 Process, 충격 강도까지도 볼 수 있고
주요 각 국가 규격, 국제 단체/협회 규격도 나타나 있습니다.

특히 “급” 납기가 필요한 철판/강판인 경우
“꼭”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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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과 납기, Steel and Delivery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steel,
Ni-Alloy, Copper Alloy, Aluminium Alloy, Forging .

Plate, Sections, H-BEAM, Angle, Channel,
Flat, Round Bar, Rail,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NSI, API, SAE, AS, CSA
EN , KS, JIS, DNV, ABS, GL, LR, KR, NK. RINA, RS, CCA, IACS의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

철강재의 기본 물성치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스틸맥스(주) 사이트 철강 강종 “500”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products/plate/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철강재의 중량과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철강 중량금액 자동계산기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calculator/carbon/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