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400 Currently SS275 Angle Structural Steel

SS400 Currently SS275 Angle Structural Steel
STEEL Story Story — SS400강과 Angle

앵글은 “ㄱ” 자 형상을 가진 형강입니다.
형강 (Section)을 KS에서는 단면모양이

“ㄱ”, “ㄷ”, “I”, “H” 등으로 압연 된 강재라고 하고 있으며
“ㄱ” 자 단면 형상을 가지는 앵글에 대해서는

단면 모양이 “ㄱ” 자인 형강으로
2변의 길이 및 두께가 같든가 (Equal angle)

또는 다르든가에 따라 부등변 “ㄱ”형강 (Unequal angle),
2변의 길이도 다르고, 두께도 각각 다른 앵글을,

부등변 부등 두께 (부등변 부등후 앵글 :
Inverted angle) 라고 한다로 정의하고 있으며

JIS에서는 山形鋼이라고
Angle를 말하고 있고

Cross-section whose shape resembles the letter
L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 내용에 있어 KS와 JIS가
말하는 의미는 거의 동일합니다.

앵글의 대부분은 그냥 앵글이라고도 부르는 등변 앵글이
생산량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등변 앵글과 부등변 부등후 앵글은 조선용 등에 소요되지만,
등변앵글의 생산량과 비교하면 적습니다.

앵글은 단독으로 주자재로 사용된다기 보다는
주요 구조물의 보강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사용되는 강종은 주로 SS400이 거의 모두입니다.
구조용으로 사용되는 철강재 중 강종의

다양성으로는 철판이 제일이고
그 다음으로는 H-BEAM이며,

철판이나 H-BEAM 사용처에 보강이나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앵글은 철판이나 H-BEAM의

강종과 비교하면 형편없을 정도로,
나타나는 강종은 적습니다.

Main이 아니고 Sub적인 성격이 강하므로
강종의 다양성은 적은 이유이며

나타나는 강종도 주로 SS400 (KS 개정 후 SS275)이고,
그 이외의 강종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KS나 JIS에서의 SM490 (개정 후 SM355A) 강종이나
EN규격으로 공급 받으려면 상당한 애로를 겪게 되며

구매하고자 하는 소요량 자체가 적어,
철강사도 제조를 꺼리고 있습니다.

앵글의 생산은 고로(용광로)쇳물을 이용한
원자재로 생산하지 않고

주로 고철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전기로사가 생산하며,
철강 반제품인 Billet를 제조됩니다.

앵글 단독으로 구매 되는 경우보다는 철판, H-Beam,
찬넬, 평철, 스테인레스 등과 같이 구매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Angle(앵글)
단면 모양이 ㄱ 형의 형강. 2변의 길이 및 두께가 각각 같든가 또는 다르든가에 따라
등변 ㄱ 형강, 부등변 ㄱ 형강, 부등변 부등 두께 ㄱ 형강이라고 합니다.
Cross-Section whose shape resemble the letter “L”
Weather the length and thickness of two sides are the same or not,
it is called equal-angle, unequal-angle, unequal-legs angle and unequal thickness 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