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75J0 Plate DIN EN 0℃ Impact Test Carbon Steel
STEELMAX Steel Story
EN 규격은 유럽 통합 경제 블록의 규격입니다.
유럽대륙에서 전통적으로 힘을 쓰는 나라가
독일,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등이 있습니다.
모두 세계적으로 이름께나 있는 나라들이고,
그런 나라들 치고 자국의 규격서가 없는 나라가 없지만
유럽이 경제 단위로 통합되면서 철강 관련 규격은
EN 으로 통합 규격이 됐습니다.
지금의 유럽은 독일이 헤게모니를 잡고 풀어나가고 있지만
유럽의 철강 규격에서도 많은 부분이
독일 규격인 DIN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N 규격 중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S275J0 와 같은 규격입니다.
규격 약호의 J0 에서 “0”가 영어알파벳 O 인지,
숫자를 나타내는 “0” 인지 입니다.
S275J0 에서 영어 알파벳 “S”는 Structure를 의미해서
구조용으로 사용된다는 특징을 단박에 알 수 있도록 약호를 썼으며
275는 철강재의 Yield Point를 나타냅니다.
J0는 강재의 Test 온도 조건을 0℃에서 해야 하며,
충격 흡수 에너지 27J (Joule) 최소 값을 말합니다.
EN S275 로 쓰여지는 규격에는
S275JR, S275J0, S275JR, S275N, S275NL, S275M, S275ML로
7가지나 되는 관련 규격이 나타납니다.
각각의 규격마다, 제조 방법, Chemical Composition,
Mechanical Properties 그리고 Mechanical Properties 안에서도
항복강도, 연신율, 인장강도, 충격 시험의 조건이 각각 다릅니다.
어떤 것은 제조할 때 As roll방법으로 제조 하라든가
또는 TMCP, Normalized 방법을 사용 하라든가,
강재의 두께별로 항복강도, 인장강도 등은 규정이 촘촘하고,
세밀하게 나뉘어져 있고, 이와 같은 요소 모두를 감안해서
생산된 철강재 중 하나가 S275J0 강종입니다.
이렇게 많고 많은 철강 규격의 특징 모두를 잡아내 가며,
철강재를 공급하거나 조달 한다는 것은 정말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뻘 밭과 같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느낌도 받고
강릉 경포대 모래알을 세고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하지만 밀려오는 업무는 끝도 없고,
정해진 시간 내에 해 낼 일은 많습니다.
관련 Spec과 Chemical Composition과
Mechanical Properties는 깨알 같기만 합니다.
이와 같은 철강 관련 업무에서,
이어지는 업무와 촉박한 납기는
업무 담당자를 거의 공황 상태로 몰아가
머릿속은 뜨거워져,
머릿속은 용광로의 온도 만큼이나 상승하게 됩니다.
도대체 생산은 되는 건지,
납기는 얼마나 걸리는지,
공급은 되는 규격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강종 전환은 되는 건지,
최소 주문 단위는 얼마인지,
BOM List 일괄 발주는 가능한 건지,
이럴 때 철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제공되어지는
스틸맥스의 철강 안내는 철강구매 담당의 진정한 Guide입니다.
DIN EN 0℃ Impact Test Carbon Steel, EN 규격으로 생산된 따끈 따끈한 철판 끝부분에, 타각방법으로 Marking됨. 이와 같은 타각은 철강자재의 입고와 출고 때, 강재의 구별을 분명히 해, 규격의 Paint 도장이 오염되거나, 지워져도, 명료하게 구분이 가능함.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steel,
Ni-Alloy, Copper Alloy, Aluminium Alloy, Forging .
Plate, Sections, H-BEAM, Angle, Channel,
Flat, Round Bar, Rail,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NSI, API, SAE, AS, CSA
EN , KS, JIS, DNV, ABS, GL, LR, KR, NK. RINA, RS, CCA, IACS의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
철강재의 기본 물성치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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