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36 LR, DNV, ABS, NORSOK Shipbuilding Plate

EH36 LR, DNV, ABS, NORSOK Shipbuilding Plate
STEELMAX Steel Story

선급강재에는
A, B, D, E, F 라는 영문자가 나타납니다.

이 영문자는 Grade 를 의미하며
특히 Grade별 Charpy Impact Temperature입니다.

A는 not required 로
온도가 특별히 지정되지 않지만

20℃ 로 봅니다.
B Grade는 0℃이고

그 다음부터는 -20℃씩 떨어지기 시작해
F Grade는 -60℃ 까지 떨어지며

철강재 일부 강종은 -100℃에서
충격 Test 를 하기도 합니다.

충격 시험이 중요한 이유는 금속과 물질, 철강재는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취성 (Brittleness) 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20℃＜ 0℃＜ -20℃＜-40℃＜-60℃＜-100℃ 저온으로
가면 갈수록 Brittleness는 급격히 증가하며,

구조체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철강 구조체가 온도가 내려가는
환경에서 버티는 성질을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EH36 강종은
-40℃ 에서 Impact Test 를 해야 하는

강제 조항이고, 이 내용은 정확히
검사 증명서에 기재됩니다.

또한 EH36 강종과 같은 선급용 강재에는
AR, N, NR, TM, QT와 같은 영어 약자가 부기 되는데

이는 압연 조건, 열처리 조건을 강재 생산 조건을 말합니다.
AR : as – rolled

N : furnace normalizing, NR: normalizing rolled.
TM : thermo mechanically controlled-rolled

QT : quenching and tempering 과 같은 영어 Full Name을 가지며
EH36 강종의 경우는 대개 “TM”열처리 생산 방법이 채택됩니다.

※ Brittleness (취성 : 脆性 : 메짐성)
The property of little deformability, hard and brittle in general,
It is usually compared by the strength of impact or the surface conditions of fracture
20℃＜ 0℃＜ -20℃＜-40℃＜-60℃＜-100℃ 저온으로 가면 갈수록
Brittleness (취성 : 깨지는 성질)는 급격히 증가하며, 구조체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철강 구조체가, 온도가 내려가는 환경에서 버티는 성질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