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떠는 철강재 … -40℃ Steel and Penguin S460 Series
STEELMAX Steel Story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강재가 있습니다.

흔히 사용되는 강재 이지만
추위에는 형편 없이 초라합니다.

KS, JIS 에 나타나는
SS400 강종입니다.

KS, JIS 규격서를 샅샅이
찾아봐서 온도에 대해 일언반구 말이 없는 강종입니다.

하지만 0℃까지라고 구체적으로
KS, JIS 에 온도 구역이 나타나는 강종도 있습니다.

SM490B, SM490C, SM490YB
SM520B, SM520C — 이 강종들이 0℃.

SM570 이라는 강종만 특별히 -5℃입니다.
하지만 배 만드는 곳에 사용되는 조선용 (선급) 강재에는

-20℃에 사용해도 된다는 강종도 있습니다.
Mild Steel급인 D Grade, 그리고

High Strength 급인, DH32, DH36 급의
DH급에 두 자리 숫자가 나타나는 강종입니다.

-40℃에 사용되는 강재도 있습니다.
EN 규격에 나타나는 해양 구조물용 강재인

S355G7+M 의 S355G Series 와
S460G2+M 의 S460 Series 의 강재는 -40℃에서 사용되는 강종입니다.

-40℃에서 사용되는 강재가 있는가 하면
-60℃에서 사용되는 강재도 있습니다.

조선용 강재인 “F”급 강재인
FH급 강재로, FH32, FH36, F420, F460급 강재는

-60℃에서 사용되는 강재이며
-70℃에서 사용되는 강종은

A203 Gr.A, A203 Gr.B, A537 Cl.2라고
부르는 보일러 및 압력 용기용 강재도 있습니다.

물론 한참 더 영하의 온도인
-100℃의 환경에 사용되는

EN 10028-4 X12Ni5 라는 Ni 합금강,
KS D 3586 SL3N255 +N,

-200℃에서 사용되는
JIS G 3127 SL9N520 +QT

유럽 규격인 EN 10028-4의
X8Ni9 +QT640 이라는 긴 이름의 강재도 있습니다.

펭귄도 얼어 죽을 영하의 온도 구역에서
극강의 포스를 보이는 이와 같은 강재 앞에서

0℃ 이상의 상온에서 사용되는
일반 구조용강인 SS400은

장군 앞의 이등병처럼
덜덜 떨 수 밖에 없습니다.

 

 

 

Steelmax

Steel  and  Penguin, 영하 -40℃에 끄떡없는 철강재 S460G2+M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steel,
Ni-Alloy, Copper Alloy, Aluminium Alloy, Forging .

Plate, Sections, H-BEAM, Angle, Channel,
Flat, Round Bar, Rail,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NSI, API, SAE, AS, CSA
EN , KS, JIS, DNV, ABS, GL, LR, KR, NK. RINA, RS, CCA, IACS의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

철강재의 기본 물성치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스틸맥스(주) 사이트 철강 강종 “500”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products/plate/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철강재의 중량과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철강 중량금액 자동계산기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calculator/carbon/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