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맞는 철강재, EN 10025-4 S460N , S460M
STEELMAX Steel Story
철강재가 바람을 맞습니다.
바람을 맞으니 돕니다.
사람도 바람 맞으면 돕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니
바람을 맞은거고, 열 받아 사람이 돕니다.
연애 하다가 바람 한번 안 맞아본 사람 있을까요?
바람을 맞았다는 다른 의미로
풍 (바람 : 風)병 들었다 고도 합니다.
구안와사 라는 병이 있습니다.
이것도 한의학에서는 일종의 풍으로 봅니다.
스트레스나 과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찬바람을 얼굴 한쪽으로만 쏘여도
구안와사라는 병이 발생할 수 있고
이 병이 발생하면 입이 한쪽으로 돌아갑니다.
철강재도 풍을 맞으면
철강재도 별 수 없이 돌아갑니다.
원자력의 안전성을 100% 담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니
유럽의 영국부터 풍력발전을 점점 늘리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도 한수원, 두산중공업,
POSCO에서도 풍력 발전에 투자하고 있으며
풍력발전의 발전량은 점점 늘 것입니다.
해상에도 설치하고, 바람 부는 대관령에도 설치된,
풍력발전 에너지의 수요는 늘어납니다.
이 풍력 발전기의 소재가 철강재 입니다.
풍력발전 타워의 아랫부분, 윗부분,
바람을 맞고 돌아가는 Blade까지 모조리 철강재 입니다.
풍력발전이 유럽의 영국과 독일에서 강세의 영향으로
여기에 소요되는 강재의 규격은 거의 유럽 규격 EN입니다.
나타나는 강종은 EN 규격의
S355N , S420N , S460N 과 NL계열의 강종과
S355M , S420M , S460M 과 ML 계열의 철강 재로
저온 충격 시험, Z-Direction Test, Strain-Aging Test 등
각종 Test조건이 붙는 강재가 사용됩니다.
한겨울의 대관령은 추울 뿐더러
엄청난 크기의 Blade가 바람을 맞으며
돌아가는 힘을 받아야 하는 풍력 발전기의 Body는
강재의 강인한 인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맞았다고,
사람이 돌면 안됩니다.
하지만 바람을 맞는 철강재는
계속 돌아야 합니다.
※ EN 10025-4
Hot rolled products of structural steels — Part 4 :
Technical delivery conditions for thermomechanical
rolled weldable fine grain structural steels
※ Toughness (인성 : 靭性)
The degree of difficulty in occurring impact breaking
because of the material’s toughness .
질기고 세며, 충격 파괴를 일으키기 어려운지, 어떤지의 정도.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steel,
Ni-Alloy, Copper Alloy, Aluminium Alloy, Forging .
Plate, Sections, H-BEAM, Angle, Channel,
Flat, Round Bar, Rail,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NSI, API, SAE, AS, CSA
EN , KS, JIS, DNV, ABS, GL, LR, KR, NK. RINA, RS, CCA, IACS의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
철강재의 기본 물성치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스틸맥스(주) 사이트 철강 강종 “500”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products/plate/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철강재의 중량과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철강 중량금액 자동계산기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calculator/carbon/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