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nless Steel (SS), Carbon Steel (CS) Difference

Stainless Steel (SS), Carbon Steel (CS) Difference
STEELMAX Steel Story

모두 Steel입니다.
탄소강은 Carbon Steel,

스테인레스는 Stainless Steel 입니다.
Steel (강: 鋼)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으려면

두 가지를 충족 시켜야 합니다.
하나는 가장 중요한 Point로

탄소량이 0.02% ~ 2%의 탄소와
Mn (망간) 0.25% 이상을 함유하고

다른 것은 소량의 규소 (Si)와 비록 불순물이지만
황 (S)와 인 (P)를 함유해야 합니다.

이것 이외의 성분이 포함되면 Alloy (합금)이 됩니다.
KS에서는 탄소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철과 탄소의 합금으로 탄소 함유량이 보통 0.02%~약 2% 범위의 강.
또한 소량의 규소, 망간, 인, 황을 함유 하는게 보통이다.

탄소의 함유량에 따라 저탄소, 중탄소, 고탄소로 나누고
경도에 따라 극연강, 연강, 경강으로도 나눕니다.

스테인레스강은 KS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내식성을 향산 시킬 목적으로 크롬 (Cr) 또는

크롬 (Cr)과 니켈 (Ni)을 함유 시킨 합금강으로
크롬 함유량 약 11% 이상의 강을 스테인레스강이라고 한다.

KS에서는 11%로 말하고 있지만
JIS등 각 Standard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Carbon Steel 이든
Stainless Steel 이든

원래의 색은 참 예쁨니다.
하지만 탄소강은 대기 중의 산소와 만나

부식 진행이 이루어지면서
고유의 아름다움을 상실합니다.

스테인레스는 그 미려함이 계속 유지되는 장점이 있지만
탄소강 대비 비싸다는, 경제성 원칙의 결정적인 문제로

탄소강 대비 그 사용량은
현저히 적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간단치가 않아
스테인레스가 비싸도 사서 써야 하는 곳이 있고,

탄소강이 부식이라는 결정적 흠결 사항이 있더라도,
사서 써야 하는 곳이 존재합니다.

※ Steel (강 : 鋼)
Iron, malleable in at least one range of temperature below its melting
point without special heat treatment, substantially free from slag, and
containing carbon more than about 0.05% and less than about 2.00%.
Other alloying elements may be present in significant quantities, but
all steels contain at least small amounts of manganese and silicon,
and usually as undesirable constituents, also sulfur and phosphorus.

Steel can be classified on the base of :
– Composition (carbon steel, low alloy steel, high alloy steel, etc.)
– Finishing method (hot rolled steel, cold rolled steel, PM steel, cast steel, etc.)
– Production form (plate, sheet, strip, bar, h-beam, rail, etc.)
– Type of application (construction steel, shipbuilding steel, tool steel,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