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5521, A240-310S, 내산화 내열성 시트 재료

AMS 5521, A240-310S, 내산화 내열성 시트 재료
STEELMAX Steel Story

AMS 5521 규정은 25Cr-20Ni 내식성과 내열성을 가지는 스테인리스,
딥 드로잉과 스피닝용 스트립과 시트에 관한 강재 규정입니다.

이 기준의 화학 조성을 만족하는 ASTM 규정 재료로는, 310 (UNS S31000)과
310S (UNS S31008)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이고, 이 둘의 차이는

Type 310 (UNS S31000) — 탄소량 0.25% maximum
Type 310S (UNS S31008) — 탄소량 0.08% maximum입니다.

하지만 ASTM A240 — Plate, Sheet, Strip 규정에는 Type 310S 재질만
있으므로, AMS 5521과 대응되는 ASTM A240 규격 재질은 Type 310S입니다.

Type 310S 재질의 특징은 섭씨로 1093℃, 화씨로는 2000℉ 수준까지의
고온 환경에서 산화에 의한 스케일 형성에 저항성이 특징인 내열성 강재입니다.

AMS 5521 재료의 25Cr-20Ni의 합금량은 초합금으로 보는 합금량 50% 이상 아래 단계 수준으로,
25% 크롬은 Type 310S 재질의 내열성, 내산화성에 결정적 기여 원소입니다.

※ Oxidation resistance (내산화성 : 耐酸化性)
A property of oxidation resistance at a high temperature.
고온에서 산화 (철의 부식)에 견디는 성질을 말합니다.

※ Heat Resistance (내열성 : 耐熱性)
Property of materials that are used at above 550℃ (for steel : wustite point)
due to their excellent resistance to the effects of hot gases and products of
combustion as well as their resistance to the influence of molten salts and
molten metals but also showing good mechanical properties during short
and long-time stressing.

내열성은 550℃ 를 넘는 연소 가스의 영향에 저항성 성질 뿐 아니라 용융염,
용융 금속에도, 짧은 시간부터 오랜 기간 응력에 대한 영향에서, 좋은 기계적
성질과 내산화 내부식 성질입니다.
대개의 금속은 540~550℃ 수준을 넘는 온도 노출되면 미세 구조의 변화로
심한 연성 저하와 충격 강도의 저하가 있습니다.

※ Deep Drawability (심가공성)
The degree that the material on the surface on dies is drawn
in to the hole, They may be classified into drawability,
deep drawability, and extra deep drawability.

가공 될 소재가 다이스 금형 구멍 안에서 조리개 가공 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며, 그 정도에 따라, 가공성, 심가공성, 초심가공성으로 구별합니다.

A240-310S, 내산화 내열성 시트 재료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Ni-Alloy, Cu-, Al-, Co-, Ti-, Mg-, Metal, Forging.

Plate, Sections, H-Beam, Round, Angle, Channel,
Rail, Crane Rail, Flat, I-Beam,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PI, SAE, AMS, KS, JIS, CSA,
DIN-EN, NORSOK, DNV, ABS, GL, LR, KR, NK, RS.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