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 8740, Aircfaft Quality, MIL-S-6049A

SAE 8740, Aircfaft Quality, MIL-S-6049A
STEELMAX Steel Story

SAE 8740 강재는 니켈-크롬-몰리브덴 합금강재입니다.
저합금 강재로 SAE 8740 처럼 SAE 86×× series 강재인 경우

Nickel 0.55%, Chromium 0.50%, Molybdenum 0.25% 수준을 합금하고
86××, 87××, 88×× 처럼 숫자가 올라갈수록 0.05% 씩 Mo 합금량이 상승합니다.

SAE 8740 강재는 탄소량 0.40% 수준의 강재로 탄소량만으로도
QT 열처리성이 좋지만, Ni-Cr-Mo 합금으로 더 높은 QT 성능이 가능합니다.

보통의 공급 조건은 Hot Rolled Annealed 상태이고, 경우에 따라 항공기강
조건의 높은 내부 품질이 요구되는 AMS 6322, 동시 적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SAE 8740 강재는 열처리에 따라 기계적 성질이 변하는 재질로,
높은 인성으로 항공기용 부품, 볼트, 너트, 파스너 용도입니다.

※ Molybdenum (Mo)
Its use as an alloying element in steel increase hardenability and
in low alloy steels reduces the risk of temper brittleness.
It is used in stainless steels as well as high speed steels.
It is increases the high-temperature tensile and creep strengths in steel.

몰리브덴은 경화능 향상 원소이고, 저합금강에서는 템퍼 취성을 감소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몰리브덴은 고속도강부터 스텐레스까지 합금 되는 원소입니다.
몰리브덴은 강에서 고온 강도와 크리프 강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Temper embrittlement (템퍼 취성, 뜨임 취성)
Embrittlement which affects certain quenched and tempered steels, after
socking at certain temperature or during slow cooling through these temperature.
This embrittlement reveals itself by a displacement of a transition curve for the
impact strength of the base metal towards higher temperatures.
It disappears after reheating at a temperature above 550℃ followed by rapid cooling.

특정 온도에서 균열화 하거나 이 온도 부근에서 서서히 냉각하면 담금질 후
뜨임 된 강재에서 취성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취성은 모재의 충격 강도 천이 곡선이 (연성-취성 천이 온도가) 고온 쪽으로
이동 됨으로서 드러납니다.
이 취성은 550℃ 이상으로 재 가열 후 빠르게 냉각하면 없어집니다.

SAE 8××× Nominal Alloy Content (%)
SAE 8×××	Nickel (Ni)	Chromium (Cr)	Molybdenum (Mo)
86××	0.55	0.50	0.25
87××	0.55	0.50	0.30
88××	0.55	0.50	0.35

SAE 8740
Chemical composition (%)	Carbon (C)	0.38~0.43
	Manganese (Mn)	0.75~1.00
	Phosphorus (P)	0.035 max
	Sulfur (S)	0.040 max
	Silicon (Si)	0.15~0.35
	Nickel (Ni)	0.40~0.70
	Chromium (Cr)	0.40~0.60
	Molybdenum (Mo)	0.20~0.30
	Copper (Cu)	0.35 max
Annealed at 815℃	Tensile strength (min)	101 ksi
	Yield strength (min)	60 ksi
	Elongation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