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에서의 무관의 제왕 Steel and Uncrowned King
STEELMAX Steel Story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왕관을 씁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도
왕관을 썼습니다.
중국 황제는 왕관은 아니지만 면류관을 썼고
조선의 고종 황제도 면류관으로 나타납니다.
일본은 왕관이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없고
신라의 왕은 사용한 왕관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스 월드, 미스 코리아 모두
1등이 왕관을 쓰며, 대회가 종료됩니다.
머리에 뭘 화려하게 써,
남과 확연히 구별하며
통치자로서의 권력을 행사하거나
최고 권위와 힘을 상징합니다.
오죽하면 수닭 대가리 위에
벼슬이 있어 암닭과 단박에 구별됩니다.
대개 후진국으로 가면 갈수록,
군인의 모자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화려합니다.
하지만 무관의 제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황제의 “제”에 “왕”을 붙여 제왕이라고 하는데
무관이니 머리 위에 왕관이 없습니다.
왕관은 없지만, 왕이나 1등에 준한다는 말입니다.
K-1 이라는 유명한 격투기에 제롬 르 배너가
무관의 제왕 (Uncrowned king )이라고 합니다.
1등 할 수 있는 실력과 체력
모든 것을 갖췄지만, 이상하게도 1등을 못하니
무관의 제왕이라고 불러서
위로 겸, 그 실력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철강에도 무관의 제왕 (Uncrowned king ) 이 있습니다.
바로 SS400강입니다.
사용량이 제일 많은 강종입니다.
steel structure의 약자로 SS 를 붙이고
인장강도 값이 최소 400N/㎟로
다른 강재 대비 인장강도 값에서 하위를 기록하는
SS400강종은 탄소강이면서 일반구조용강재에 속합니다.
범용강재이며 보통강이며,
수입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강재이며
철강 5원소인 C, Mn, Si, P, S 중 P 와 S 만 규정 값이 있어
다른 강종의 규정과 비교하면,
규제가 헐렁한 강종입니다.
철강재에서 불순물로 치는
P (인)과 황 (S)의 제한 값도 각각
0.050% 이하로, 10000개 중
5개 이하로 관리하라고 합니다.
10000개 중 5개라니,
엄청 강하게 규제하는 것 같지만
다른 고급강의 경우 SS400의 10배에
이르는 제한 값으로 관리하는 강종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량은 제일 많고,
생산량도 제일 많으며,
철판, H-BEAM, 앵글, 찬넬, 평철, 환봉등
생산되는 품목과 세부 규격도 제일 많은 강종입니다.
제일 많이 알려진 강종이니 연예인급의
명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값은 제일 싼 수준입니다.
스틸맥스(주)는 일반구조용강부터
해양구조물용, 용접구조용, 내지진 구조용강.
철판, H-BEAM, 앵글, 찬넬, 평철, 환봉, 강관파이프의 탄소강,
스테인레스 제품까지 공급이 가능한 철강사이며
늘 바쁨에 시달리는 구매/조달업무를 수행하는 업무에,
정말 도움되는 공급사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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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의 깊이 있는 접근은
후판(철판), H-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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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상단의 철판이나,
강종 “500”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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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강종의 물성치가 나타나, 반갑게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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