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가, 펭귄을 만났을 때, 2016 구조용 강재 개정
STEELMAX Steel Story

 

대한민국 철강에
2016.12월 5일은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이 날은 KS 철강재가, 펭귄을 만난 날입니다.
단군 할아버님 이후, 펭귄은 처음입니다.

이제는 펭귄이 두렵지 않습니다.
펭귄 뿐 아니라 북극곰, 남극 곰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전의 구조용 강재 (steel for structure)에서는
-5℃ 이하의 환경에서 사용되는 탄소강 철강재 규정이 없었습니다.

-5℃ 이하의 환경에서 사용하는 탄소강 규정 뿐 아니라
그 종류가 제한적으로, 많지 않았습니다.

구조용 강재는 건축, 교량, 선박, 기타의 구조물에 사용되는 강재로
강도 및 용접성을 중시해서 제조 된 강재를 말하고

구조용 강재는 주로 탄소강 (Carbon steel)
제조되, 사용량이 많은 강재입니다

개정된 KS 구조용 강재의 충격 시험 온도가
20℃, 0℃, -20℃, -40℃ 까지로 온도별 구분 되어 있습니다.

강재는 온도가 내려가면 갈수록
취성 (Brittleness)이 증가하면서 약해집니다.

따라서 온도가 내려가면 내려가는 환경에서도
파괴 시험인 충격 시험에 견디는 강재가 필요합니다

ISO, 유럽 DIN-EN 에는 있지만, KS에는 없었던 저온 강재 규정이
2016년 12월 개정으로 새롭게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SM355A — 20℃ CVN Test
SM355B — 0℃ CVN Test,

SM355C — -20℃ CVN Test
SM355D — -40℃ CVN Test 를 규정해

기존 JIS 체계의 구조용 강재 방식을 벗어나
ISO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체제로 변환 됐습니다.

이전의 KS 강재가 저온 환경에 약해, 펭귄, 남극 곰이 사는 온도에
적응치 못했지만, 개정된 KS 규정으로는 펭귄, 남극 곰에 대응 가능합니다.

 

KS가 펭귄을 만났을 때, 2016 구조용 철강재 개정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Ni-Alloy, Cu-, Al-, Co-, Ti-, Mg-, Metal, Forging.

Plate, Sections, H-Beam, Round, Angle, Channel,
Rail, Crane Rail, Flat, I-Beam,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PI, SAE, AMS, KS, JIS, CSA,
DIN-EN, NORSOK, DNV, ABS, GL, LR, KR, NK, RS.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