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MAX Steel Story
철판과 항공모함 … Steel Plate and Aircraft Carrier
항공모함은 한 국가의
전투력을 상징합니다.
항공모함을 가진 나라는,
없는 나라에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죠.
항공모함을 가진 나라 대통령은,
항공모함이 없는 나라에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죠.
국제적인 눈치만 없다면 무소불위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죠.
세계에 약 21척의 항공모함이 있고,
그 중 미국이 11척이고 다른 국가들이 10척 정도이지만
항공모함의 크기로 비교하면 비교가 안됩니다.
미국의 항공모함은 10만톤급으로 11척 정도이고
다른 국가의 항공모함은 1만톤급도 있어
체급에서 비교할 수 없고,
중국도 이제서 한 척 준비하려고 하고,
러시아도 1척밖에 없다 보니
자존심 상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2020년까지 6척으로 늘린다고 하고 있지만
그때가 되도 미국 항공모함과 전력과는,
나머지 국가의 항공모함을 다 모아도 비교가 안됩니다.
※10만톤이란 사람 약 150만명의 무게임.
항공모함이라는 배는 철판으로 만들어집니다.
철판을 계속 용접해 만들어갑니다.
조용히 바닷속에서 움직이는 잠수함도
모두 철판을 용접 해서 이어 붙여 만듭니다
바다 위, 바다 속 모두가
철판으로 움직이는군요.
Plate 로 만든 바다 위의 항공모함과
바닷속을 은밀하게 움직이는 잠수함도 모두
철판이니 두 개를 모두 가진 국가의 대통령인
미국의 대통령은 10만톤급 쇠 주먹 11개와
크기는 항공모함보다 작지만,
철판 두른 핵폭탄이 적재된 잠수함이라는 쇠 펀치를 가지 있으니
세계 어디를 가도 목에 힘을 주고 다니죠.
철판은 당연히 물에 가라 않지만
철판으로 배를 만들면,
부력으로 철강재인 철판으로 만든
배는 물에 뜨게 됩니다.
유조선, 컨테이너선, 여객선, 전투함도
Plate 를 용접으로 계속 이어 붙여,
물에 뜨도록 배를 건조하며
항공모함도 Plate 을 이어 붙여
만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배를 만드는 회사는 조선회사이고,
세계 1위 조선회사 현대중공업, 2위 삼성중공업,
3위는 대우조선해양으로, 대한민국은
조선강국답게 세계 1,2,3위 모두를 모두 가지고 있고
STX조선, 현대미포조선 등도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조선에서는 기술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2012년 런던 올림픽 목표인
10 – 10 (금메달 10개, 종합 순위 10위)처럼
항공모함 10만톤급으로 10척,
10 – 10 국가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을 보고 싶습니다.
철판과 항공모함, Plate and Aircraft Carrier, 항공모함 건조에도 소요되는 후판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steel,
Ni-Alloy, Copper Alloy, Aluminium Alloy, Forging .
Plate, Sections, H-BEAM, Angle, Channel,
Flat, Round Bar, Rail,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NSI, API, SAE, AS, CSA
EN , KS, JIS, DNV, ABS, GL, LR, KR, NK. RINA, RS, CCA, IACS의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
철강재의 기본 물성치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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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철강재의 중량과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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