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철강, Sea and EN, NORSOK Steel
STEELMAX Steel Story
부력이 있으면
바다에 빠져도 살아 남습니다.
스티로폼, 나무, 인명 구조용 조끼는
부력이 있으니, 물에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철강재는
물의 비중을 1로 봤을 때,
철강재의 비중은 무려 7.85로
철강재를 물에 넣으면
맥주병이 꼬르륵 빠지는 속도보다,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가라 않습니다.
그 무거운 철강재가 겁도 없이 바다로 갔습니다.
이 바다로 간 철강재가 없으면, 인간은 석기 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바다에서 기름과 가스가 있는지
탐사하는 기계 설비가 시추선 (Drill Ship)입니다.
시추선이 원유가 있는 지구 층에 구멍을 뚫으면,
이걸 퍼 올리고, 담고, 운반 하는게 FPSO 입니다.
이와 같은 바다에서 사용되는 무지막지하게 비싼
설비에 사용되는 강재가 해양구조물용 강재입니다.
해양 구조물용 강재 바다에서 사용되고,
바다의 환경은 녹록치 않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환경,
폭풍우와 거친 파도가 기본인 장소가, 바다의 환경입니다.
이런 곳에서 원유와 가스 자원을 캐 내는 과정에서
설비의 파손은, 환경 파괴와 자본 손실은 너무나 뻔합니다.
그러니 육지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강재와는 다를 수 밖에 없으며,
Drill Ship , FPSO 와 같은, 바다에서 사용되는 강재의 경우는
API , EN , NORSOK 이라는 강재 관리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강재의 규격으로는
S355 , S420 , S460 , S500 계열의 EN규격,
Y20 , Y30 , Y40 , Y50 으로 표기되는 NORSOK 규격
2H50 , 2W50 , 2W60 으로 나타나는 API 규격이
해양 관련 설비에 사용되는 전문 강재 강종입니다.
이와 같은 해양 관련 전문 강재가 있어야
원유, 가스를 퍼 올리고, 정제 과정을 거치고
운송 과정을 거쳐, 가정까지 배달되고,
그제서 아파트에서 밥을 하고 국을 끓일 수 있어,
석기 시대처럼 장작불을 피우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그렇지.
물보다 훨씬 큰 비중인 철강재가
바다에 빠져 죽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바다로 갔지,
맨 주먹, 붉은 피, 의욕만 가지고, 바다로 갔을리가 없습니다.
스틸맥스는 연구소 수준의
깊이 있는 철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rbon Steel, Special Steel, Stainless, Functional steel,
Ni-Alloy, Copper Alloy, Aluminium Alloy, Forging .
Plate, Sections, H-BEAM, Angle, Channel,
Flat, Round Bar, Rail, Pipe & Tube, SMLS,
ASTM, ASME, AISI, ANSI, API, SAE, AS, CSA
EN , KS, JIS, DNV, ABS, GL, LR, KR, NK. RINA, RS, CCA, IACS의
국가규격, 국제단체 규격, 국제협회 규격부터
Mill Maker Standards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Citius, Altius, Fortius,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강하게가 요구되는 올림픽처럼
공급이 어려운 철강재 공급에는
진정한 전문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
철강재의 기본 물성치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스틸맥스(주) 사이트 철강 강종 “500”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products/plate/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철강재의 중량과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철강 중량금액 자동계산기 바로가기 : https://steelmax.co.kr/calculator/carbon/plate/